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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으로 살고 싶어
1. 발화량 늘리는 단어 [ 쉬운 문장 24가지 ] https://mansour.tistory.com/entry/%EB%B0%9C%ED%99%94%EB%9F%89 2. 감정 형용사 14가지 [ 풍경/경치 ] https://mansour.tistory.com/entry/adjective-14 3. 거리 묘사 템플릿 https://mansour.tistory.com/entry/distance-answer 4. 성격 특성 묘사 https://mansour.tistory.com/entry/personality 5. 롤플레이 문장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iwonschoollab&logNo=222162451664&navType=by -약속 : http..

오픽을 너무 따고 싶어서 12월 17일에 시험을 그냥 잡아버렸다. D-9 남았다. 공부법부터 딱 정해놓고 시작해야 남은 9일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먼저 내 공부 특성부터 분석해보자면, 나는 Input의 과정인 listening, reading은 한글도 영어도 꽤 잘한다. 반면에 output인 writing과 speaking은 한글도 영어도 어려워 한다. 글 못쓴다는 소리듣고 블로그도 시작한게 아닌가 ㅎㅎ 따라서 오픽은 내가 정말 젬병일수밖에 없는 최악의 시험인 것이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한국 취업 트렌드가 회화가 되는 인재를 뽑는 것을.. 무조건 IH를 맞아야 한다는 게 공통 의견이다. 그래서 내 목표가 IH다... 시원스쿨의 블로그에 나온 오픽 채점 기준은 다음과 같다. [시원스쿨 블로그 ..
보통 열교환기 실험을 할때 냉각수인 cooling water을 고온의 hot air에 열교환을 시킨다. 그래서 고온의 열원을 저온으로 식혀주는 저온 유체인 물은 무조건 cooling water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이번에 흡착식 냉동기를 자료조사하게 되었는데, 논문들의 실험 조건에서 cooling water랑 chilled water가 같이 사용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고,점점 둘 사이의 차이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흡착식 냉동기 논문을 5개쯤 정리했는데, 보통 Cooling water는 30'C이고, Chilled water 10~20'C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니까 Chilled water가 영어 의미 그대로 더 낮은 온도라는 것은 알겠는데, 정확히 어떻게 다른걸까?* Cool :..

기본적으로 열유체역학의 개념은 주로 원형 단면을 가진 덕트에 대하여 설명한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실제 현장에서는 단면이 아닌 경우가 많다. 이때 적용되는 것이 수력직경이다. 수력 직경 (水力直徑), "물의 힘을 반영한 지름"이라는 뜻이다. 물론 유체가 물일때만 쓰는 개념은 아니다. 수력 직경의 기호는 D_h라고 나타낸다. * D_h=Hydraulic Diameter, A=Area, P=Wetted Perimeter (Perimeter: 둘레) 유체가 덕트를 가득 채우며 흐르지 않을 때를 주의해야 한다. 유체가 닿는 둘레 길이 P의 개념을 놓칠 수 있다. 이렇게 계산한 수력 직경이 주로 쓰이는 것은 레이놀즈 수다. 교과서에서 배웠던 레이놀즈 수의 정의는 주로 원형 덕트 기준이고, 현장에서는 레이놀즈수에 아..

열교환기 해석을 하다보면 항상 나오는 무차원 수가 있다. 레이놀즈 수와 프란틀 수는 도대체 무슨 의미길래 항상 흐름 속에 존재할까? 레이놀즈는 층난류 구분법으로서 관념적으로 납득이 되지만, 프란틀 수에 대해서는 깊이가 부족하다. 그래서 오늘은 프란틀 수를 공부해본다. 1. 위키피디아 프란틀 수라는 개념을 이해하기에 위키백과의 설명은 빈약하다. 영어판인 wikipedia도 별반 다르지는 않았다. 2. 공학 개념 블로그 : 친절한 냉동C의 냉동공조지식 정리 블로그_프랜틀수에 대하여 https://blog.naver.com/hvackkw/220591722779 프랜틀수(Pr:Prandtl number)에 대하여 프랜틀수란 중요한 무차원수 중의 하나로 강제대류하는 유체의 열전달 특성을 알기 위한 숫자입니다. ...
수없이 지적받았지만, 매번 다른 내용으로 지적받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오늘 정리해보니까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확실히 있었다. 일상적으로 쓰는 글과 공학적 글쓰기는 다르다. 왜냐하면 공학적 글쓰기는 보통 공식적이기 때문이다. 나는 신경쓰지 않았던 이 부분을 꼭 신경썼어야 했다. 이제부터라도 매번 신경써보자 ㄱㄱㄱ 주어(은는이가), 동사가 문장마다 들었는가 모든 결과는 수치로 나타냈는가 매우, 조금 이라는 단어 자체를 쓰지 마. 당장 분석하지 않았더라도. 모든 건 수치화해서 %로 나타내야 해. 문장은 2줄 이하인가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구어체로는 자연스러운 긴 문장도 2줄 이내로 끊어서 읽기 쉽게 만들어야 해. 글 문단 내에 흐름이 존재하는가 무턱대고 쓰는 게 아니라, 어떻게 구성할 지 키워드 위주로..